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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웰니스병원, 장애아동·발달장애 환자 맞춤 의료·복지서비스 지원

대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발견 공동노력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21 17:52
대전광역시 장애아동 협약식
대전웰니스병원이 대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의료복지서비스 확대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사진=대전웰니스병원 제공)
대전웰니스병원은 9월 17일 대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의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웰니스병원 김철준 병원장과 대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박정은 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의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지원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의료·재활 분야 전문가 자문 및 인적 교류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양 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교류 및 기관 견학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웰니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소아 재활치료와 발달 지원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웰니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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