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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찾은 충북도 행정부지사…추석 현장 대응 살펴

비상근무 체계 점검·소방대원 안전 당부·격려금 전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1 17:06
충주소방서, 충북도 행정부지사 방문(보도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주소방서 방문 단체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충주소방서 대원들의 비상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소방서를 찾았다.

충주소방서는 18일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안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 화재 예방과 비상근무 체계를 살피고,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부지사는 근무 중인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현장 활동 때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대원들 덕분"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방서를 찾아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강화된 화재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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