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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 노사 함께 음성천 환경정화 펼쳐

직원 30여 명 쓰레기 수거…취약계층·홀몸 어르신에 온정 전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1 17:10
사진 1_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 제공)
추석을 앞둔 음성에서 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가 음성천을 정비하고 취약계층·홀몸 어르신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명절의 정을 나눴다.

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는 21일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서 노사 합동으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음성발전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음성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발전본부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음성발전본부는 취약계층 가정과 홀몸 어르신, 국가유공자, 아동양육시설 등을 후원하며 추석 온정을 전하고 있다. 환경정화뿐 아니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살피며 명절 나눔의 폭을 넓혔다.



또 음성읍 일대 7곳에는 귀성객을 맞는 추석 현수막을 게시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김동현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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