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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은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한승구)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한 야외급식소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대전시립산성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복지관 야외급식소는 실내 집단급식소의 부족한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장기간 사용으로 바닥재와 천막, 난간 등 주요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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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한승구 이사장. 사진=대전시립산성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 들뜸과 파손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이 해소됐고, 시설의 내구성과 미관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내구성이 높은 바닥재를 사용함으로써 향후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야외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용 대전시립산성복지관 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승구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에게 친화적인 복지환경 조성을 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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