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주 중장년 지게차 자격 도전…68시간 취업훈련 돌입

미취업자 대상 11월 10일까지 교육
이론부터 코스 운전·화물 운반까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20:00
지게차개강식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21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연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울주군 중장년 미취업자들이 지게차 국가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위한 68시간 교육에 들어갔다.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1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수업은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장비의 구조와 조작법을 익힌 뒤 코스 주행과 화물 운반을 연습한다. 산업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건설기계 관련 법규도 배운다.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이 과정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맡는다. '2026년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지원사업'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수강생들이 국가자격을 갖춰 제조업 분야에 다시 진입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