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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사상구청장, 추석 앞두고 6개 시장 민생 점검

성수품 가격·유통 흐름 살펴
상인 경영 여건·주민 의견 청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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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6곳을 돌며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살폈다.

방문지는 사상시장과 덕포시장, 감전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모라전통시장이다. 서 구청장은 시장별 시설 상태와 점포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명절 수요가 몰리는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의 가격 및 유통 흐름도 점검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로부터 경영상 고충과 필요한 조치도 들었다.

시장 이용객들과는 전통시장을 찾으면서 느낀 불편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에게는 명절 장보기에 지역 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현장에서 접한 의견을 시장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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