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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전통시장 8곳서 추석 장보기·화재예방

17~18일 상인 고충 듣고 격려
건전한 소비 촉진 캠페인 병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20:31
보도자료(260921)_부산 동구, 2026년 추시(1)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과 시장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초량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8곳을 찾아 장보기에 나서는 한편 화재 예방과 지역 소비를 독려했다.

행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초량전통시장과 수정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점포를 돌며 물품을 구매하고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시장별 상인회와 함께 안전수칙을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을 낮추고 건전한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주민들이 전통시장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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