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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보조금 전용계좌, 광안신협까지 선택 폭 넓힌다

보탬e 접근성·업무 효율 개선 추진
남천천·부산약사신협 이사장도 참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20:41
보도사진(수영구 광안신협)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과 김성호 광안신협 이사장 등이 21일 수영구청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보탬e' 이용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의 지방보조사업자가 전용계좌를 만들 때 구 금고뿐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수영구는 21일 광안신협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이용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조치다. 보조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김성호 광안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득 남천천신협 이사장, 박성호 부산약사신협 이사장이 참석했다.



강 구청장은 보탬e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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