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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자립준비청년 50명에 ‘희망박스’

임직원이 생활·응원 물품 직접 포장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추석 나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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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임직원들이 21일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청년내일 희망박스'를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 50명에게 생활용품과 응원 물품이 담긴 상자가 전달됐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청년내일 희망박스'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건넸다.

공단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상자에 직접 포장했다. 보호 종료 이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려는 취지다.

공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지역 상생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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