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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가 21일 오후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21일 오후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을 담은 운영계획을 채택했다.
위원들은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신공항추진본부로부터 사업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해양수산부와 해양 공공기관·해운기업 이전, 북극항로 거점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
특위는 해양과 신공항 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부산시에 주문했다.
위원 9명으로 꾸려진 특위는 지난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의결로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다.
채창섭 위원장은 해수부 이전과 북극항로, 가덕도신공항이 부산의 미래와 맞닿은 사안이라며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사업 간 연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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