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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026년 독서의 달 행사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센터장 이창석)은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로 어린이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연을 비롯해 독서교육 강연 등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50만 부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참여한 독서교육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문해력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독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자녀의 독서 습관과 책 읽기에 대한 궁금증을 작가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독서교육을 통해 올바른 독서 지도법을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더욱 늘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어린이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연 역시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10월 15일 '인공지능과 윤리'를 주제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9월 30일부터 100%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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