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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근 단양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단양군) |
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군립노인요양병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 5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이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을 직접 찾아 이용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는 한편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보훈가족과 취약계층 가정도 직접 방문했다.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과 군립노인요양병원뿐 아니라 보훈가족과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넓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두루 살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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