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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지난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K-뷰티 전문직업인 특강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지난 9월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열었다.
행사는 '진로를 향한 특별한 초대: K-뷰티와 K-푸드가 그리는 창업과 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오전에는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조 대표는 '나만의 브랜드, 1인 미디어 창직 스토리'를 주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과정과 미디어 분야에서 진로를 개척한 경험을 전했다.
오후 강연은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맡았다. 오 셰프는 '요리로 꿈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 정신, 요리 분야의 직업 선택지를 소개했다.
온윤주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이 여러 직업 모델을 접하고 창의성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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