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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교생 70여 명, 이순신 해전 퀴즈로 리더십 겨뤄

O·X부터 주관식까지 단계별 경쟁
입상자에게 교육감상 등 수여
녹화 영상 10월 5일 KNN 방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08:23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고등학생 70여 명이 이순신 장군의 삶과 해전사를 퀴즈로 풀며 역사 지식과 위기 극복의 리더십을 겨뤘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 19일 KNN 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이순신 장군이 보여준 사랑·정성·정의·자력의 정신을 살피고 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O·X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에 차례로 답하며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직접 문제를 냈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부산시교육감상과 KNN 대표이사상, 부산여해재단이사장상, 인기상이 돌아갔다.

내성고 밴드부와 혜화여고 학생들은 밴드·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 무대를 함께 꾸몄다.

행사 녹화 영상은 오는 10월 5일 KNN을 통해 부산·경남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끝까지 도전한 경험을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하며 공동체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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