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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고교생 대상 미래철도 진로체험 운영

-현직 기관사 특강부터 정위치 정차 경진대회까지… 실무 중심 진로 탐색 지원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22 08:56
OFT 드림업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학과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철도 운전 직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는 지난 19일 고교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교단계 미래철도 OFT 드림업(Dream-UP)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이 보유한 전동차와 제2종 전기철도 운전면허 훈련 장비를 활용해 운전 실무를 체험했다.

현직 신찬우 기관사의 진로 특강과 안내방송 멘토링에 이어 PTS·FTS 모의운전 실습, 정위치 정차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문동섭 철도전기기관사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철도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제2종 철도차량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인 현암 철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철도전기기관사학과 학생은 정규 훈련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이수할 수 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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