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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준비 만전

편의시설·경기장 정비…10월 1~2일 음성체육관·종목별 경기장서 개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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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자원봉사 인력 배치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2300여 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군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모두 9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6억 원을 들여 론볼 경기장을 새로 조성했으며, 각 경기장의 화장실과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에도 3억 원을 투입해 경기환경 정비를 마쳤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300여 명이 경기장 안내와 식사, 경기 보조 등을 맡아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돕는다.

개회식이 열리는 1일에는 국악밴드 '그나라다'가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인기가수 거북이와 신승태가 축하 무대에 올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에게 화합과 도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경기장 정비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도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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