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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스포츠클럽대회 3대3 농구 단체사진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
대전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전지역에서 열린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모두 17개 종목에 483개 팀, 581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지난해 464개 팀보다 19개 팀이 늘어난 483팀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히 3대3 농구가 새롭게 신설돼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경기에서는 승패보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경험하는 데 의미를 뒀다.
대전교육청은 경기 전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종목별 규칙 준수와 페어플레이를 강조했으며, 대회 기간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마쳤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키우고,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각 종목 우승팀은 대전을 대표해 오는 10월부터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17개 시·도 대표 학교스포츠클럽이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학생들의 교류와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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