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보도자료

대전시체육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단 구성 일본 파견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9-22 16:30
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단 출정식 모습.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체육회장 출연사업의 일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관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단'을 구성해 일본으로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관단은 선수와 임원 등 38명으로 구성되며,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와 대회 운영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국제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및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무대를 향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대전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관이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도쿄올림픽,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5년 독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4회차 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