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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직업기술 학위보유자 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촉진 사업 PMC용역(2025~2030)'의 일환으로 르완다 폴리테크닉(이하 RP) 소속 교수 23명을 대상으로 국내 석·박사 학위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한기대 제공) |
RP는 르완다의 국립 고등 직업기술교육기관(대학교)으로, 르완다 각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번 학위 연수에는 컴퓨터공학과 박사 1명·석사 2명, 전기·전자·통신공학과 박사 1명·석사 8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사 1명·석사 10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르완다 각 지역의 RP 캠퍼스에서 제조·전기·정보기술 분야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석사과정은 1년간 쿼터제로, 박사과정은 3년간 진행된다.
교육과정 주요 공통과목으로는 인공지능개론, 공학 및 인공지능을 위한 응용수학, 프로그래밍 등이며 이와 함께 각 전공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한기대는 연수생들의 원활한 학업 및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전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위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임경화 특임교수는 "이번 학위연수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들이 AI 융합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현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기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TVET 분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르완다의 기술교육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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