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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40여 명 밀양행…가족이 함께 역사 체험

영남루·밀양 관아 찾아 문화유산 탐방
한천테마파크·농촌 체험도 함께 진행
취약계층 아동 가족 소통·유대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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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여 명이 지난 20일 경남 밀양에서 '옛이야기 찾아 떠나는 가족 소풍'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밀양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월 20일 아동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밀양에서 '옛이야기 찾아 떠나는 가족 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밀양 관아를 찾아 지역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한천테마파크를 방문하고 농촌 체험에도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꾸렸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환경에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신체·건강과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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