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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탄현지구대, 추석 앞두고 민·경 합동 순찰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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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탄현지구대, 추석 앞두고 민·경 합동 순찰(사진=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일산서부경찰서 탄현지구대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탄현지구대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순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외진 산책로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탄현지구대에서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지도 함께 배포하여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하였다.

탄현지구대는 앞서 관내 치안 여건을 반영한 특별방범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편의점, 여성 1인 업소 등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시설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끊고 문자 속 출처 불명의 링크(URL)나 앱 설치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최민오 지구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휴 전 기본적인 방범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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