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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이종배 의원·충주시의원들 찾아 현장 대원 격려

특별경계근무 대책 살피고 목행119안전센터·구조대 애로사항 청취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2 14:03
충주소방서, 이종배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격려 방문
충주소방서 위문 단체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앞둔 충주소방서에 지역 정치권이 찾아 비상근무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종배(충주) 국회의원과 김영석·정용학 충주시의원은 22일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명절에도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들은 전미근 소방서장으로부터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대책을 보고받은 뒤 목행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직접 찾아 현장 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종배 의원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때 시민 안전을 위해 쉼 없이 헌신하는 충주소방서 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현장 활동에서는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전미근 서장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소방서를 찾아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출동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동안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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