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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 육상경기대회.(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은 22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2026 음성교육지원청 꿈나무 육상경기대회 겸 제49회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217명(남 134명·여 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각자의 기록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49회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예선을 겸해 우수한 육상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몸활동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는 학교체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달리고 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운동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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