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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락 군수와 탁구·볼링협회 수상 관계자들이 상금 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열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은 그라운드골프와 육상, 줄다리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개인 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도 개인 1위의 성과를 냈다. 단체 종목인 줄다리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볼링과 탁구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고, 그라운드골프 단체전과 농구, 바둑, 야구소프트볼, 테니스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은 이러한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해단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각 종목 협회장과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와 지도자,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목별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종목별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문선수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화순군은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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