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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간호복지 종사자 주거 여건 안정화 기숙사 개소

의료복지 인력 유출 방지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09-22 13:47
진도군, 간호복지 종사자를 위한 기숙사 문 연다
전남 진도군이 건립한 간호복지 종사자 기숙사.(사진=진도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9월 29일 민간의료기관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주거 여건을 안정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개소식을 개최한다.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복지 인력의 이탈을 막고,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도군이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됐다.

시설 규모는 1,380제곱미터(㎡), 지상 4층, 총 30실이며, 입소 대상은 민간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 종사하는 간호복지 인력이다.

기숙사는 입소자들이 안락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출퇴근 편의는 물론 휴식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복지 인력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개소식은 9월 29일에 관계자와 입소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일정과 기념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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