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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큰 일이 끝난 후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현옥란 기자

현옥란 기자

  • 승인 2026-09-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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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추석 명절의 휴식은 끝났다. 큰일이 끝났다고 긴장까지 풀어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새해, 설이나 추석 명절, 집안의 경조사 등 큰일이 끝나면, 풀어진 마음을 잡기 위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새롭게 시작할 명분이 생겨서일까? 긴장이 풀리면서 삶을 돌아볼 여유가 생겨서? 주변 이야기를 듣고, 이대로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자극을 받았기 때문일까? 문제는 이렇게 어렵게 자극받아 정한 일도 미루게 되고 실행하지 않는다.

성서에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결정적 순간에 깨어 있지 못한다. 익숙함, 바쁘다는 이유,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 때문 아닐까? 이제 다시 자신의 삶을 경영할 시간이다. 회사가 나를 성장시켜 주기를 기다리지 말자. 상사가 나를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자.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자. 지금 내가 만드는 작은 성과가 내일의 내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삶을 의미와 보람 있게 만드는 지금 실행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오늘 해야 할 중요한 우선순위 일을 정해 먼저 끝낸다. 둘째, 지금 책과 전문가 또는 성찰을 통해 지식과 경험의 경쟁력을 키운다. 셋째, 영육 간 건강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한다. 넷째,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지금 시작한다. 다섯째, 하루를 돌아보며, 기록하고, 계획한다.

추석 명절을 보내며 감사했던 사람에게 감사했고, 새로 해야 할 것에 대해 점검하고 실행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뛰면 된다. 한 발 내딛는 나를 위해 파이팅 외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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