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2026년 3분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8개 사회복지기관의 특성과 복지현장 수요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직접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실제 일회성 지원보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1억9600만원상당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하는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한영 이사장은 "지역마다 필요한 도움의 모습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에 필요한 역할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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