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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천안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

김한준 기자

김한준 기자

  • 승인 2026-09-29 10:45
천안시는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행복한 노년, 함께 걷는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유공자 등 총 47명에게 천안시장·국회의원·시의장·대한노인회 지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당신의 시간이 천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으며 앞서 식전 행사로 천안시복지예술단과 충남도 경로당 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팀의 다듬이 난타, 초청 가수 무대 등이 이어졌다.

장기수 시장은 "오늘의 천안이 있기까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노인들은 천안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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