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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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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전경(사진=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방화복 등을 착용해 보는 소방관 직업 체험, '영웅이' 포토존 등이다.

아울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과 위급상황 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기로 했다.



최길재 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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