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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확대

10월부터 모바일형 한도 60만 원으로 상향…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9-29 09:39
홍성군청2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4분기를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늘린다.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고 그 혜택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홍성군은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 역시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 상품권을 매달 10만 원 더 살 수 있게 됐다. 지류형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월 30만 원 한도가 유지되지만, 지류형을 30만 원어치 구매한 경우에도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 원까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홍성군은 이번 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매출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군민들이 홍성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번 조정이 지역 가맹점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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