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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단국대병원 내과(심장혈관) 강태수·김동민·이명용·김준태·정영학 교수가 펄스장절제술 100례 달성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클리닉 이명용·김동민·김준태 교수팀은 2025년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펄스장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심방세동 치료 경험을 꾸준히 축적하며 9월 18일 100례를 기록했다.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절제술은 고전압 전류의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심장근육 세포를 선택적으로 치료하고, 비정상적인 전기신호를 차단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절제술과 달리 식도나 신경 등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시술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충청권 첫 펄스장절제술 100례 달성은 부정맥클리닉 의료진이 축적해 온 시술 경험과 긴밀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난도 부정맥 시술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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