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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입맛 사로잡는다”… 논산딸기, 도쿄 중심가서 글로벌 엑스포 서막 알렸다

주일한국문화원 ‘한일축제한마당 2026’ 홍보 부스 운영… 일본 현지 팬심 집중 공략
SNS 연계 체험 이벤트로 아시아권 접점 확대… 2027년 2월 26일 개막 준비 박차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9 10:01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한일축제한마당 in Tokyo (3)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남도 일본사무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펼쳐진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논산시가 자랑하는 명품 딸기와 대형 국제 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일본 열도의 중심 도쿄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홍보전에 본격 나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남도 일본사무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펼쳐진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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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한일축제한마당’은 매년 수만 명의 한류 팬과 현지 시민들이 집결하는 양국 최대 규모의 문화 교류의 장이다. 조직위는 이번 무대를 아시아권 타깃 홍보의 전초기지로 삼아, 엑스포의 구체적인 일정과 다채로운 핵심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2005년 한일 수교 기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한일축제한마당’은 매년 수만 명의 한류 팬과 현지 시민들이 집결하는 양국 최대 규모의 문화 교류의 장이다. 조직위는 이번 무대를 아시아권 타깃 홍보의 전초기지로 삼아, 엑스포의 구체적인 일정과 다채로운 핵심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다국어 안내 리플릿을 제공하는 한편,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디지털 홍보 기반을 크게 확장했다. 행사장을 찾은 현지인들은 논산 딸기의 뛰어난 품질과 엑스포 규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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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방위로 강화해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관광객이 논산을 찾아오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 문화에 친숙하고 애정이 깊은 일본 방문객들이 대거 모이는 자리였던 만큼,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엑스포의 비전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방위로 강화해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관광객이 논산을 찾아오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계 딸기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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