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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일본 니라사키시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산업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보유한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와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 및 관광 마케팅 노하우 교류 △민간 교류 촉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와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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