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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교육지원청Wee센터가 위기 학생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書(서)로 Wee로' 프로그램 장면(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
026학년도 금산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상담인력 미배치 학교의 상담 공백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선택과 집중', '書(서)로 Wee로', '마음을 잇다'등 세 가지 영역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선택과 집중' 금산형 고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은 관내 중·고등학교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해 진단부터 상담 및 치료지원, 사후관리까지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연계·지원한다.
'書(서)로 Wee로'는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4개교, 총 5개 집단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음을 잇다'는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감정조절, 관계형성 능력 등 사회정서역량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금산교육지원청Wee센터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지원부터 상담인력 미배치 학교의 집단상담,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까지 예방·상담·치유·회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위기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마음을 살피고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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