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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금산세계인삼축제로…코레일관광개발 연계 기차여행 상품 운용

축제 접근성 높여 관광객 유입 확대 기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9-29 10:54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_국문
(사진=금산군 제공)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 중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상품이 운영된다.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장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상품 이용객은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인삼 연계 체험과 공연·전시·이벤트 등을 즐기고 금산인삼약초시장, 출렁다리, 보석사 등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금산의 인삼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차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https://www.korailtravel.com/)을 확인하거나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했다"며 "축제뿐만 아니라 금산인삼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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