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송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 등 25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총 4천68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노케어와 생활근린시설도우미 등 노인공익활동사업단, 업무지원단·스마트폰교육사업단·조부모돌봄 등 노인역량활용사업단이 운영됐다.
황진호 청송시니어클럽 관장은 "청송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위해 힘쓴 청송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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