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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문구 읽고 보름달 채우고…부산교육연구정보원 청렴 다짐

전 직원 이해충돌 예방행사 참여
OX 퀴즈로 생활 속 실천법 점검
포스트잇 약속 모아 보름달 완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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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이 지난 9월 23일 '청렴을 빚고, 공감을 채우다' 행사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송편과 퀴즈, 보름달 꾸미기를 활용해 이해충돌 예방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산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9월 23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해충돌 ZERO! 전 직원 참여로 완성하는 청렴 FULL 조직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패 취약 상황과 이해충돌 사례를 점검하고 생활 속 청렴 행동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청렴을 빚다'에서는 직원들이 송편과 함께 받은 청렴 실천 문구를 읽고 관련 스티커를 붙였다.



해당 문구를 문제로 활용한 OX 퀴즈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해충돌을 피하는 방법과 업무·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확인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 '공감을 채우다'에서는 각자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와 앞으로 실천할 약속을 포스트잇에 적었다.

직원들의 다짐을 하나씩 모아 한가위 보름달을 완성하고 개인의 약속을 조직 전체가 함께 지킬 공동의 실천과제로 공유했다.



유영옥 부산교육연구정보원장은 청렴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형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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