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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알려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10-06 06:28
6.2026년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 진행 모습
2026년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 진행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 운영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를 주제로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방법을 살펴봤으며, 두 번째 교육은 '알록달록 골고루 냠냠!'을 통해 여러 식품을 고르게 섭취하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교육 방식에도 어린이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요소를 담았다. 영양이나 식생활처럼 자칫 어렵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과 체험을 활용해 직접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간식 선택과 균형 잡힌 식사처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주제를 교육 내용으로 다뤄, 배운 내용을 실제 식생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진행 방식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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