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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어린이집 원장들, 보육현장 안전 다짐

5개 분과 임원·원장 20여 명 참여
안전 피켓 들고 교직원 책임 되새겨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서 캠페인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7 14:38
2. 아동청소년과-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장 등이 지난 9월 29일 시민공원비스타동원어린이집 앞에서 안전 피켓을 들고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현장의 안전을 다시 점검하고 교직원의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9일 새로 문을 연 국공립 시민공원비스타동원어린이집에서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국공립·민간·가정·법인·직장어린이집 등 연합회 5개 분과 임원진과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관련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보육교직원이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되새겼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보육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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