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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8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사상 ECO 마라톤 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사상구 제공) |
'2026 전국 사상 ECO 마라톤 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시작한다. 사상구와 사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종목은 10㎞ 로드레이스와 5㎞ 건강달리기, 5㎞ 슬로우조깅 등 세 가지다. 참가자는 모두 5000명을 모집한다.
10㎞ 로드레이스는 삼락생태공원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마련된다. 5㎞ 건강달리기와 슬로우조깅은 기록 경쟁의 부담을 낮춰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방식이어서 달리기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낙동강변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하게 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달리기 동호인의 관심을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이 찰 때까지 접수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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