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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AI 시대 직무 변화 짚고 진로 탐색 돕는다

AI·취창업 주제로 네 차례 강연
재학생 대상 이틀간 진로 탐색 지원
브런치 곁들여 강연자와 소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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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들이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건학기념관 계단강의실에서 열린 '2026-2학기 브런치 직무 찾기 특강'에 참여해 AI 시대의 직무 변화와 진로 탐색에 관한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 재학생들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달라지는 일자리 환경과 전공 활용 방안을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살펴봤다. 취업과 창업부터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네 차례 강연으로 다뤘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건학기념관 계단강의실에서 '2026-2학기 브런치 직무 찾기 특강'을 진행했다.

첫 강연은 케이트리 솔루션 김태경 대표가 맡아 AI 확산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Fronmpt 아카데미 박응제 대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역량을 유연하게 넓힐 필요성을 짚었다.

제이비엘서비스 마케팅사업부 김준영 실장은 세 번째 시간에 AI에 맡길 수 있는 업무와 사람이 직접 판단하고 이끌어야 할 역할을 구분해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에 나선 위드지니 장재현 대표는 작은 업무부터 AI를 적용해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을 제시했다.



학생들이 브런치와 음료를 함께하며 강연자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AI 시대의 취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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