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부산역과 초량이바구길 일원에서 운영되는 웹 기반(DX) 미션투어 '잃어버린 소포'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동구 제공) |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부산 동구는 10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부산역과 초량이바구길 일원에서 웹 기반(DX) 미션투어 '잃어버린 소포'를 운영한다.
이야기는 이바구길 공사 과정에서 70년 넘은 소포가 발견됐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참가자는 탐정 역할을 맡아 소포에 담긴 단서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주인이 누구인지와 그 안에 얽힌 사연을 찾아가게 된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짐캐리 부산역점에서 미션키트를 받은 뒤 스마트폰으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을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동구 관광기념품을 준다. 예약에 필요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잃어버린 소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부산역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게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색다르게 경험하도록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취임 100일] 대전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 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06d/78_2026100601000334200012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