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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청 청사 전경. (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10월 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4건을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맡은 직원 4명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에는 교통행정과 도경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가 입찰 관행을 개선해 스마트 노상공영주차장 운영체계를 마련한 사례로, 주차장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별도 예산 없이 성실납세자에게 의료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한 세무1과 반경숙 주무관과 사유지가 포함된 진조말산 재해우려지역을 우기 전에 정비한 도시공원과 허황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교통행정과 조혜나 주무관은 관광지 주차난과 주민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민락공영주차장 일체화 조성 사례로 장려에 선정됐다.
수영구는 이들 직원에게 희망전보와 승진 가점,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단축, 포상휴가 등 인사상 혜택과 시상금을 지급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상·하반기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넓혀가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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