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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 개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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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은 12일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12일 대전지방보훈청 신채호실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6·25전쟁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고자 '호국영웅', '평화', '자유'의 의미를 담아 유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정패 사업소개, 헌정패 전수, 기념사, 축사,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는 대전지방보훈청 오재덕 청장, 김지면 육군제32보병사단장, 김윤주 국군간호사관학교장과 함께 6·25전쟁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자녀 12명에게 헌정패를 전수하며 의미를 더했다.

오재덕 청장은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가족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6.25전쟁에서 전사하신 호국영웅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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