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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소방서가 지역 재난 예방과 봉사 현장의 최전선을 누빌 ‘2026년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총 77명이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
이번 공모는 관내 의용소방대의 결원을 보충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논산남성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지역 내 18개 대대다.
지원 자격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소방 활동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갖춘 지역 주민이다. 소방서 측은 특히 조직 내 세대 교체와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젊은 청년층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논산소방서 3층 예방안전과(안전문화팀) 또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가려진다. 위촉된 대원들은 향후 화재 예방 캠페인, 지역 봉사는 물론 주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돕는 보조 임무를 맡게 된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내 이웃과 지역의 안녕을 지키는 핵심 축”이라며 “따뜻한 이웃사랑과 안전에 뜻을 품은 시민, 특히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상세 모집 요강은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안전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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