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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통학로 3km 우회 불편 해소, 통학시간 대폭 줄여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17 15:39
아산시 신동매립장 진출로 개통 보름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일 개통한 신동매립장 진출로(사진, 신2통 하천제방도로~곡교천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이동 시간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신동·모종동 주민들은 탕정 방면으로 이동할 때 연결도로가 없어 약 3㎞를 우회해야 했다. 또, 2019년 5월 부체도로가 준공됐지만, 곡교천 제방도로와 가까운 지점에서 교차해 사고 위험이 우려되면서 통행이 중단됐었다. 이에 시는 기존 도로를 다시 개방하는 대신 교통안전을 고려해 새로운 연결도로를 조성했다. 아울러, 교차부를 재배치하고 정지선과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매립장 차량과 일반 차량의 이동 경로도 분리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돌아가면 최소 20~30분 걸리던 탕정 통학길이 신설된 도로를 이용하면 10분이면 갈 수 있어 학생들의 통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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