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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 쉬에위 당서기, 상명대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사진=상명대 제공) |
1933년 설립된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은 장쑤성 교육청 소속 공립 고등직업대학으로, '중국 도자기의 수도'로 불리는 장쑤성 이싱시에 자리하고 있다.
7개 단과대학 41개 전공에 약 1만 2천 명이 재학 중이며, 이싱 자사 도예를 비롯한 도예·디자인 교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년간 취업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에서 3년을 수학한 학생이 상명대에 편입해 1년간 학업을 이어가는 '3+1 학사편입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세원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인 도예 전통을 가진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상명대의 디자인·예술 교육 역량과 결합해 양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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