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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3+1 교류협력 협정 체결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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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 쉬에위 당서기, 상명대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5일 천안캠퍼스에서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상호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1933년 설립된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은 장쑤성 교육청 소속 공립 고등직업대학으로, '중국 도자기의 수도'로 불리는 장쑤성 이싱시에 자리하고 있다.

7개 단과대학 41개 전공에 약 1만 2천 명이 재학 중이며, 이싱 자사 도예를 비롯한 도예·디자인 교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년간 취업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에서 3년을 수학한 학생이 상명대에 편입해 1년간 학업을 이어가는 '3+1 학사편입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세원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인 도예 전통을 가진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상명대의 디자인·예술 교육 역량과 결합해 양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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