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 정책자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일상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 평가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파편화된 보건·복지 서비스 간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서비스 공급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계룡시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역 기반의 자립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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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는 14일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보건복지 정책자문단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는 지난 14일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보건복지 정책자문단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성과 평가 및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올해 추진해 온 주요 돌봄 성과를 철저히 검증하고, 향후 고도화될 정책 환경에 발맞춰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정식 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의 성과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 3월 관련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된 통합돌봄 기조에 발맞춰, 오는 2027년까지 계룡시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돌봄 전략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이나 노환, 질환 등으로 자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기존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의료 치료, 요양 케어,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는 제도 도입 이후 실행된 세부 사업들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수요자의 실질적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 프로세스를 재정립했다. 자문단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서비스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으며, 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 방안들을 대거 제안했다.
아울러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파편화된 보건·복지 서비스 간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년도 사업을 한층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시는 이번에 수렴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고, 수혜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자립형 복지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들이 정든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누리게 하는 것”이라며, “전문가 자문단의 깊이 있는 조언을 적극 수용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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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점검](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18d/2026101801001068300045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