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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행안부 찾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8 08:12
이재영 증평군수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 (2)
이재영 군수가 16일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면담하며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이재영 증평군수가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교부세 106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지역 재난안전 현안을 설명하고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 포함 총 10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지원 요청 주요 사업은 광덕소하천 정비, 군도 7호선·1호선 제설 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송산교 보수·보강,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등이다.

이 사업들은 집중호우와 폭설에 대비한 재해 예방과 노후 시설물 안전성 강화 등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사업이다.



군은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이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 속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재난 취약시설 정비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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