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오름폭 커져… 충남은 하락폭 확대

대전 서구·유성구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 견인
세종·충북 0.02%p 상승… 충남은 0.05%p 하락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6-10-22 16:46

신문게재 2026-10-23 5면

캡처
출처=한국부동산원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구가 0.10%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끈 가운데 충북과 세종도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충남은 하락폭이 확대돼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9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부(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전세가격도 0.03%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서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라 직전 주(0.0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성구도 보합(0.00%)에서 상승(0.02%) 전환했다.

반면 동구는 0.04% 하락해 전부(-0.03%)보다 낙폭이 커졌다. 중구는 0.02% 내리며 약세를 이어갔고, 대덕구는 상승(0.03%)에서 보합 전환했다.



전셋값은 자치구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중구와 유성구는 각각 0.05% 상승해 직전 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구는 0.02%, 동구는 0.01% 올랐다. 대덕구는 0.02% 하락해 직전 주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북과 세종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충북은 0.07% 올라 전주(0.05%)보다 상승폭이 높아졌고, 세종은 0.04% 올라 직전 주 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반면 충남은 0.07% 하락하며 전주(0.02%)보다 내림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세종이 0.27% 상승해 직전 주 0.24%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충북은 0.07% 올라 전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은 0.03% 상승했으며, 충남은 0.04% 올랐다.
김성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