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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부동산원 |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9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부(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전세가격도 0.03%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서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라 직전 주(0.0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성구도 보합(0.00%)에서 상승(0.02%) 전환했다.
반면 동구는 0.04% 하락해 전부(-0.03%)보다 낙폭이 커졌다. 중구는 0.02% 내리며 약세를 이어갔고, 대덕구는 상승(0.03%)에서 보합 전환했다.
전셋값은 자치구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중구와 유성구는 각각 0.05% 상승해 직전 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구는 0.02%, 동구는 0.01% 올랐다. 대덕구는 0.02% 하락해 직전 주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북과 세종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충북은 0.07% 올라 전주(0.05%)보다 상승폭이 높아졌고, 세종은 0.04% 올라 직전 주 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반면 충남은 0.07% 하락하며 전주(0.02%)보다 내림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세종이 0.27% 상승해 직전 주 0.24%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충북은 0.07% 올라 전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은 0.03% 상승했으며, 충남은 0.04% 올랐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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